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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助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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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むねに大きな穴があいたような痛みを感じた。泣きそうな気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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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5 & 자료해석 d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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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해석 감이 돌아왔는지 이제 손댄 문제는 다 맞고 있다. 문제는 40문제 중 30문제만 풀고 있다는 것... 실수로 몇개 틀리는 편이고, 찍기 신 따위는 강림해주지 않기 때문에 손대지 못한 10문제는 0점이라고 보면 된다. 도대체가... 이 느림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그저 연습할 뿐.


비타민님과 만나기로 하였으나... 만남의 목적이 공부에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마신다는 것으로 변하려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천하장사의 영혼을 가지고 길에서 으흐흐 웃는 무서운 변태 고기녀'가 된 것이다. 이미 P선생님도 고기녀라고 생각하시는 터라, 어느 순간부터인가 고기집에만 데려가 주셨고... 스터디 H씨는 오늘 점심 때 장정2명이 먹을 만한 주문을 해서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ㅇ<-<

혹시 요즘 살이 쪘다거나. 장군같이 보이는 것일까? ... 역시 고시 끝나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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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8 & 자료해석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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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꽤 많이 부족했다. 1시간동안 22문제 밖에 못풀었어. 내일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점검.


수업이 예정보다 35분 정도 늦게 끝나서, 집에 오니 딱 2시였다. 시간표 조정을 해야 할 듯.


남은 것은 68일. 2차준비는 너무 조급하지 않게, 하나라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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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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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아프다. 하지만 병원에 가는 것은 정말 못하겠다. 지난 번 치료 받을 때 보았던 살기 어린 여선생님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네 얼굴을 망쳐버리겠다는 표정으로 입을 마구 찢어대던 그 선생님. 마취없이 30분간 이갈기... 썩션따위는 해주지 않아서 질식하는 줄 알았지 ㅇ<-<

충치보다도, 전에 찍은 사진으로 본 사랑니는, 옆으로 나버려서 기존의 고른 이들을 비뚤비뚤하게 만들어 버렸어. 으엥


치과치료 받으면서 생명의 위협이라니... 안 그래도 치과는 소름끼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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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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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가 되었구나. 나도 같이 보낼 사람이 없다고 대답하려다, 생각해보니 나에게는 K여사님이 계시다. 하핫


뭐, 애인이 있을 때도 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주의였으니까. 다만 크리스마스 전날이 생일인 그였기에 맛난 것을 먹고 즐겁게 웃고 선물을 했던 기억이 난다. .. 늘 받기만하던 영혼인 나는 무엇을 주었는지 생각해 내기 어렵다. 받은 것들은 너무나 많은데도 전부 기억이 난다. 선별적 기억상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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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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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마치고 오는 길에 K여사님의 전화를 받았다. 프린터 사용법을 물어보셔서 대답해 드리던 도중 전화약이 다되어서 딱 끊어지고 말았다. 뭘 어떻게 하고 계실지 너무 걱정되어서(불안해서) 뛰다시피하며 집으로 돌아왔고, 집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신다. 집에 도착하여보니 욕실에서 샤워중이신 K여사님. 그리고 내방에서는 마구 뽑아져나온 운세들과 종이가 걸려서 캑캑거리는 프린터의 목소리만이...


K여사님은 프린터가 안되는줄 알고 10번(실제로는 30번)을 누르셨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마구 쏟아져나오기 시작하니까 너무 놀라서 이것저것 누르다가 안되니까 전원을 껐다가 켜보셨다고... 프린터는 사례라도 들린 듯 종이가 목에 딱 걸려버렸고 K여사님에게 빨간 빛을 쏘았다. 더 깜짝 놀란 K여사님... 내가 오기전에 빨리 씻고 장을 보실(도망가 있으실)예정이었다고 했는데, 내가 너무 일찍왔다며 방긋 웃으신다.ㅇ<-<

덕분에 부적이 새겨진 이면지가 한가득 생겨버렸다. 이런 것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에 공부하다보면 왠지 운이 좋아질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된다.


스터디 후 국제법+눈이 긴 H씨와 밥을 먹었다. PSAT이나 2차 조언을 듣고 싶다는 필요에 의한 것이기도 했는데, 그에 관련해서는 거의 듣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 더 알게 된 것이 좋았지만, 내가 상대방의 공부해야 할 시간을 빼앗고 있고, 나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조금 불편했다. 이제 나도 정말 고시생이 된 것일까?


비타민님과 만나기로 했다. 공부 열심히 하자. 지금의 내 실력은 너무나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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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왜 Liancourt Rocks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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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명칭: Liancourt Rocks - 독도를 처음 발견한 프랑스 포경선의 이름을 딴 것으로, 서양쪽에 최초로 소개된 이름.

쟁점이 된 이유: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Tok island라는 표현을 Liancourt Rocks으로 바꾸려 했던 점 때문에 (우리나라쪽에서) 문제로 부각되었다. 왜냐하면 이전까지 한국지역이라고 명백히 표시했던 것을 중립적 표현으로 바꾸고, 분쟁지역으로 설정함으로써 일본의 손을 들어준 셈이기 때문이다.

+ 게다가 rocks로 하면 영유권 행사가 불가능하므로(UNCLOS에 의하면 rocks는 국가주권행사 대상이 아님) 한국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행사의 근간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

미 의회측 주장: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지명위원회에서 Tok island(Korea)를 Liancourt Rocks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일본측의 로비 소지가 다분하다고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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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기걸렸다. 감기 바이러스는 이메일을 타고... ㅇ<-<.. 하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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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시험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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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는 영어집중기간. 일본어보다는 약간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 다른 과목도 슬슬 눈에 들어오니 다행


P선생님과의 만남에 목적이 없어지고 있다. 특정한 목적이 있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적인 만남으로 변화하려는 것 같아서 주의해야 할 것 같다.

공주병은 고시생이 되어도 여전하구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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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개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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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여사님 드디어 추위를 실감하시고 보일러를 작동. 에헤라디야~고난의 시간은 이제 끝났구나~


비타민님의 술이야기에 갑자기 아사히맛이 느껴졌다. 아사히를 조달해 주시던 학교 선배님도 갑자기 생각남. 일본어 과외해 주시던 그 선배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사야카도 생각나고 나오키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어서 합격해서 만나러 가야지.


아무튼 보일러 작동. 나도 이제 한꺼풀 벗고 지낼 수 있겠구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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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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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콜라를 마시면 취하고, 커피를 마시면 맥을 못추고 잠들더니 오늘은 라면에 급취. 눈 앞의 키보드가 여러겹이 되었다. 일요일 P선생님에게 보신시켜달라고 해야지.(이렇게 받을 생각만하는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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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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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비타민 같은 존재가 생겼다. '존재'...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하지만, '무생물이 생겼다', 혹은 '직접적 대상은 아니지만 그 행위로 인한 즐거움이 생겼다'라고 쓰면 이상하잖아. '습관'이라고 하기에는 즐거운 마음이 전혀 표현되지 않고, 게다가 누가 시켜서 하는 일 같은 기분이 드니까.


오랜만에 P선생님에게서 연락을 받았다. 시간이 되냐고 물어보셔서 일요일 JLPT시험 이후에 뵙기로 했다. 선생님은 왜 나를 이렇게 도와주려 하시는걸까? 듬직한(응?) 심복을 만드시려구? 하지만 내가 입부하여 힘을 쓸 정도가 되려면 10년도 더 있어야 할텐데


12월 첫날에 체했는데 어제 좀 나아진 것 같더니 지금 좀 심하게 아프다. 그래도 '비타민' 확인하려구 인터넷 하는 중. 이런 의지로 컴퓨터 앞에 앉다니 혹시 나도 덕후인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뭐 꼭 비타민만 확인하려고 노트북을 연 것은 아니야. 경제학 관련해서 찾아 볼 것이 있었단 말이지.

이상한 생각은 그만 하고 침대로 들어가야겠다. 침대에서 공부하면 불편한데 잉...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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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Events for 16 Days of Activism against Gender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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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SHARING NEWS: Upcoming Events for 16 Days of Activism against Gender Violence

House of Sharing is hosting a number of events in December to draw attention to the issue of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as part of the international 16 Days of Activism against Gender Violence campaign. Please come out and support the Halmoni in their call for justice!


Events Calendar

Sunday, December 7th: Screening of documentary "63 Years On", with guest speaker(s)

Location: Jogyesa Temple theatre

Time: 4:00 pm (Guest speaker(s) followed by documentary screening)

Details: Free Screening of "63 Years On", a gripping documentary about five international survivors of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Seats will be first come, first served. Film is in multiple languages with both Korean and English subtitles. See www.houseofsharing.org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the documentary.

How to get there: Jogyesa Temple is located in Jongno, on the street behind Insa-dong. You can walk there in a short time from Jonggak Station, or it's also accessible from Anguk Station. The theatre is in the new museum building behind the main temple structure.


Wednesday, December 10th: Weekly Wednesday Protest on International Human Rights Day

Location: Outside Japanese Embassy in Jongno

Time: 12 pm -4 pm (Main event with Halmoni at Noon, extended protest throughout pm)

Details: Join the Halmoni in their weekly Wednesday protest outside the Japanese Embassy this International Human Rights Day, which is also the 60th anniversary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UDHR). We hope to gather a large group of both Korean and foreign participants at this particular day-long protest to show the Japanese government on Human Rights Day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not forgotten about the survivors of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and that we will continue to stand by them until justice is served. The protest will include musical performances and speakers, so come out and show the Halmoni how loved they are! (If you are interested in offering a song or some kind of performance, please email us at sharinghouse@gmail.com)

How to get there: The Japanese Embassy is located in Jongno, near Insa-dong. From Anguk Station, take Exit 6, go straight and turn left after you see the Somerset Palace. The protest will continue all day, though the peak of the protest will be at noon when the Halmoni ar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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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간의 성폭력 반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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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소식: "16일간의 성폭력 반대 운동"을 위한 행사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 눔의 집은 "16일간의 성폭력 반대 운동"이라는 국제 캠페인의 한 일환으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12월에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했습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정의에 대한 심판을 요구하시는 할머니들을 응원해주세요!

일정: 12월 7일 일요일: 초청 연사의 강연 및 다큐멘터리 "끝나지 않은 전쟁" 상영

위치: 조계사 극장

시간: 오후 4시 (초청 연사의 강연 후 다큐멘터리 상영이 있을 예정)

상세 사항: 세계각지에 살아남은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5명에 대한 생생한 다큐멘터리인 "끝나지 않은 전쟁"의 무료 상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좌석은 오시는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다큐멘터리는 한국어와 영어 자막이 동시 처리되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오시는 방법: 조계사 사찰은 종로 인사동 뒷골목에 있습니다. 종각역에서 내리시면 도보로 몇 분 걸리지 않으며, 안국역에서도 가깝습니다. 극장은 사찰 뒤편에 새로 지어진 박물관 안에 있습니다.


12월 10일 수요일: "국제 인권의 날"에 있을 정기 수요 집회

위치: 종로 일본 대사관 앞

시간: 낮 12시-4시 (정오에 할머니들과의 주요 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이후 집회는 몇 시간 정도 더 진행될 것입니다.)

상 세 사항: 세계 인권 선언의 60주년이자 국제 인권의 날인 다가오는 12월 10일에 일본 대사관 앞에서 정기 수요 집회가 열리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이번 인권의 날에 하루 종일 진행될 특별 수요 집회에 한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참여자들도 많이 참석하셔서, 일본 정부에게 국제 사회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에 대해 잊지 않았으며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생존자들의 편에 서서 시위를 계속할 것임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뮤지컬 퍼포먼스와 강연도 있을 예정이니 많이들 오셔서 할머니들께 사랑과 애정을 전해주세요! (공연이나 노래 제공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sharinghouse@gmail.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방법: 일본 대사관은 종로 인사동 근처에 있습니다.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오셔서 쭉 걸어오시다가 서머셋 팰리스가 보이시면 왼편으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할머니들께서 참석하시는 정오에 집회가 최고 정점에 달하겠지만 시위는 하루 종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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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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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신문을 읽은 후에 정치학 책을 들었는데 뭔가 이상했다. 그렇다. 12월이 된 것이었다. 아니 11월, 자네는 나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렇게 떠날 수 있나?


12월부터 2월 시험일까지의 시간표를 다시 짰다. 수면과 이동과 식사시간, 그리고 학원 수업(4시간)을 제외한 10시간을 뽑을 수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운동시간이 빠지지 않는다. 헐리우드 몸매로 외교부에 데뷔해야하는데... 172의 천하장사로 데뷔할 수는 없잖아 ㅇ<-<


아무튼 12월은 국제정치학/ 1월+15일은 국제경제법+국제법/ 집나간 경제학이는 오늘부터 시험보기 1주 전까지.

작년에 1차에서 일어났던 실수는 올해 일어나지 않을거야. 절대 실수안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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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수업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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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안심하고 있었다가 지난 3주 내내 늪에 빠진 기분이었다. 하긴 정치학 책은 6개월 동안 한자도 안들여다봤는데 무슨 재주로 잘하겠니.

그래도 최고답안으로 뽑혀서 다행. 수업도 끝났으니 어서 책 좀 읽어야겠다. 책은 그대로인데 읽는 맛이 이렇게나 다르다니. 6개월 사이에 나도 참 많이 바뀌었구나.


Y군은 일본어 통역을 하러 갈 만큼 일어를 잘하는데 왜 같이 스터디하는 걸까? 뭔가 얻기만 하는 것 같아서 내가 그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 난 뭘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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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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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합격.


몸상태가 메롱이다. 몸무게도 3킬로나 줄었다. 태극권을 한달 쉬어서 그런가? 아파 죽게 되어도 태극권 해야 겠어. 볼거리 하는 아이마냥 턱아래가 붓더니 빨간 사과얼굴이 되었다. 영어스터디 아이들이 매우 걱정해 주었다.(빨간얼굴을 놀리면서... 누나를-_-+)


그래도.

내일 일본어 스터디 번역 남은 부분 하고, 시험 준비 하고.

국제정치학 문화와 정보부분 시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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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본지얼마나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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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management books provides 'answers'.

Great fiction raises 'great questions'. That's why I read Fiction for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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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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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결의... 대통령의 북한 민주화 발언...

북한 군부는 인구의 1/4이 배고파서 죽었을 때에도 체제유지만 생각하던 것들인데... 이렇게 그들의 체제를 위협하는 행동을 해도 되는 것인지 걱정이다.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데, 힐러리가 차기 국무장관에 내정되기까지 한 요즘 왠지 불안하다.


북한문제 상당히 풀기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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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ultural Programme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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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an email about three day trip to southern part of Korea. Please read the message below.

※ for more detail, please contact Ms. Linda, pbjseoul@gmail.com

※ participation fee is free.(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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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Not official PB&J business, but I wanted to let you know about an upcoming cultural program that you (or someone you know) might be interested in. It will be a three day trip to Buyeo (Jolla-do) and Jeonju to visit various cultural sites and experience Korean culture first hand. The trip will last three days from December 5-7 (Friday – Sunday).


The trip is being sponsored by the Establishment Initiative for the Intangible Heritage Centre for Asia-Pacific. EIIHCAP is an office affiliated to UNESCO whose primary focus is promoting cultural heritage throughout Asia.


The program is targeting students (undergrad or grad) with an interest or background in Korean cultural studies (i.e. Korean literature, music, etc). However, there are still many spaces available so even if you think you wouldn't qualify, go ahead and apply.


If you're interested, please submit the application (you don't have to include the essay with the application) as soon as possible (by Monday). The essay portion may be submitted within the next week, and the recommendation portion requires only a name and contact information, so there's no need to provide a recommendation letter.


Lastly, please feel free to forward this to any friends or lists you think might be interested.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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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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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문호, 발자크는 자신의 작품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굴이 무너져 갱 속에 갇혀 버린 광부가

목숨을 걸고 곡괭이를 휘두르듯 글을 썼다."


프랑스 소설의 거장인 플로베르 또한 자신의 작품을 쓰는 태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몸이 아파서 하루에 몇 백 번이나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진짜 노동자처럼 이와 같이 괴로운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그렇다.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비 오는 날이거나 바람 부는 날이거나, 눈이 내리거나 번개가 치는 속에서도

망치를 내리치는 대장장이처럼 글을 썼다."


한 열성 팬이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크라이슬러씨, 당신처럼 연주할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내놓겠어요."

그러나 프리츠 크라이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인, 전 이미 제 목숨을 내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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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류의 글들을 받아보고 있자니 세뇌라도 당하는 기분이다. 행운이나 기적은 최선을 다한 이 앞에 나타난다니까 (이것도 세뇌당한것 같아... ㅇ<-<) 아무튼 열심히.

한반도와 북한, 동북아 관련 정치학이나 법은 다 재미있다. 그 외에도 흥미를 갖도록 노력해야 할 듯.

현 정권의 외교에는 꽤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앞으로 오바마시대에 어떻게 해 나갈지는 두고 봐야겠지. 내가 들어간 후에는 어떻게 바뀔까.

投稿者 6p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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