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왜 Liancourt Rocks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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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명칭: Liancourt Rocks - 독도를 처음 발견한 프랑스 포경선의 이름을 딴 것으로, 서양쪽에 최초로 소개된 이름.
쟁점이 된 이유: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Tok island라는 표현을 Liancourt Rocks으로 바꾸려 했던 점 때문에 (우리나라쪽에서) 문제로 부각되었다. 왜냐하면 이전까지 한국지역이라고 명백히 표시했던 것을 중립적 표현으로 바꾸고, 분쟁지역으로 설정함으로써 일본의 손을 들어준 셈이기 때문이다.
+ 게다가 rocks로 하면 영유권 행사가 불가능하므로(UNCLOS에 의하면 rocks는 국가주권행사 대상이 아님) 한국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행사의 근간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
미 의회측 주장: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지명위원회에서 Tok island(Korea)를 Liancourt Rocks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일본측의 로비 소지가 다분하다고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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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기걸렸다. 감기 바이러스는 이메일을 타고... ㅇ<-<.. 하느작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