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개동(?)일 |
返信 |
K여사님 드디어 추위를 실감하시고 보일러를 작동. 에헤라디야~고난의 시간은 이제 끝났구나~
비타민님의 술이야기에 갑자기 아사히맛이 느껴졌다. 아사히를 조달해 주시던 학교 선배님도 갑자기 생각남. 일본어 과외해 주시던 그 선배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사야카도 생각나고 나오키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어서 합격해서 만나러 가야지.
아무튼 보일러 작동. 나도 이제 한꺼풀 벗고 지낼 수 있겠구나(응?)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