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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체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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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 읽음. 뇌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금방 잠이 쏟아진다.

다음달에는 '제국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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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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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책상앞에 앉아있질 못하겠네 힝.


어서 날이 풀리면 좋겠다. 감기도 어서 싹 낫고 그럼 슝~하고 밖에 나가서 공부해야지:) 공부과목들이 하나같이 재미있구나.


PT샴푸... 비듬사순 이후 처음으로 내 머리를 망가뜨린 강적. 게다가 머리카락 모아서 쑤세미로 써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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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K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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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컴퓨터를 쓰신 후에는 늘 뭔가 변화가 있다.

안뜨던 광고창이 끈질기게 화면 아래에 붙어있다거나 무언가 다운받아져 있거나... 인터넷뱅킹이 전혀되지 않는 것 등이다. 인터넷 뱅킹이 안된다. ㅇ<-< K여사님... 우잉.


말콤엑스씨의 연설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다보니 안끝나서(50여분인지 몰랐음) 프린트해서 봤다. 한국어로도 재미있는 연설을 할 수 있겠지? 한국 연설은 왜 딱딱하기만 한지 모르겠다. 연설하는 사람 스스로 높은 곳에 있다는 엉뚱한 생각을 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그저 언어의 리듬감 차이? 헹~ 아닐걸.

http://www.americanrhetoric.com/top100speechesa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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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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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이제 그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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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도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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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거나 그냥 싫은 것은 없는것일까? 모든 일에는 정말 원인이 있는 것일까? 실험심리학에서 열심히 증명해대고 있는 것처럼 B라는 행동에 대해서는 A라는 원인이 정해져있다면 꼭 메뉴얼에 의해 반사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잖아. 그런 분석을 하기보다는 그냥 좋고 싫은 느낌을 즐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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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 정도 눈에 지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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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아 힘내! 이러다 김밥처럼 터지면 어쩌려고 그러니 ㅜㅠ


2010년 1월 7일 눈이 너무 많이 왔음. 서울가는 데 3시간여... 2시간여... 내일은 1시간대로 단축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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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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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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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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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분이라니 :)


이게 꿈이라면 영원히 깨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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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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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 근처에는 잘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다. 어쨌거나 이제는 알았으니까 앞으로는 ok~


안과에 가봐야겠다. 눈을 비비다 정신차리고 나니 한쪽눈을 뜨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내일 가라앉을까? 병원 무서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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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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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울리가 없는데, 인터넷 뱅킹하려고 보니 계좌번호를 등록해야한단다.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한시간이나 찾았는데 허탈해. 게다가 지금 막 눈병이 도졌다고... 내 한시간...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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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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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가 그는 나와 식성이 전혀 다르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동안 나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참 많이 다르다. 그런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배려를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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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구역 짬뽕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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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다. 내가 먹어본 볶음 면 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 위만 안아프다면 짬뽕도 시도해보고 싶은 곳인데 수련을 열심히 한 후에 시험끝나면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사제님은 친구 결혼식에 다녀와서 시무룩해졌다. 어쨌거나 선택은 이미 이루어졌고 앞으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들어선 길을 열심히 걷는 수 밖에. 인생은 길기도 하니까 너무 아파하지 말라구. ' - ')/


P선생님께 연락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난 여름 혹은 가을 중에 미국으로 가셨어야 했는데. 사람일이라는 것이 늘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


삶은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 같다. 그래서 아직은 살만하다고 생각한다.

59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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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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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다. 너무 편하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하자.


오랜만에 나오키씨와 이야기했다. 컴을 켜면 스카이프에 자동로그인이 된다. 내년에 UN으로 옮긴다고 한다. 내 나이 사람들은 아직도 정해진 것이 없구나. 생각해보면 내가 마흔이 되고 쉰이 되어도 정해진 것은 없게 될 것 같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서 하루하루 발걸음을 옮기겠지:)


체했다. 당분감 금육.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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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섭리를 알아채고 그가 지나갈 때 옷자락을 잡을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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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에게도 참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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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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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다.


국제정치학 수업도 이제 곧 끝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시기가 되었다. 치열한 가을을 보내지 않아서 12월이 바쁘게 되었다.


내 모습을 잃지 말자. 난 멋진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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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이론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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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떤 이론도 단 하나만으로는 세상을 설명하는데 실패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사안에 따라 이론을 넣다보면 끼워맞추는 식이 되거나 혹은 단순한 사실의 나열에 그치게 되니, 이론으로서 가치는 전혀 없게 되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는 1번 이론을, 그 다음 상황에는 2번이론을 입력해 주세요. 라는 메뉴얼이란걸 만들기는... 음... 그런 대명제 같은 이론을 만들 수 있을까?


서양사람들 이론을 가져다 보고 있는데, 이들은 왜 당연한 이야기를 요즘에야 발견한 듯 말하고 있는지도 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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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 - 건신과정 14기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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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 태극권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 일시 : 2009년 12월 13일 (일) 오후 2시

○ 장소 :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315호

○ 문의 : 최영환 011-9912-3508 wink7@emlab.snu.ac.kr

백지혜 010-2014-8393 diplomaker_paik@nate.com

○ 홈페이지 : http://www.s-taichi.com

○ 주최 : 태극권 천진 서울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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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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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어서 빛의 속도로... 국수 볶이를 만들었다. 엄마 사랑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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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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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가 자기 전에 성경을 읽기로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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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l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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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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