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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s of 6phqe8all replies to 6phqe8favorites of 6phqe8

Re: 더운 날씨에 어딜가야 시원할까

여기 한명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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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한명 추가입니다만 머리는 깨끗하게 밀어놔서 떡지진 않았어요.

投稿者 xi6jrn | 返信 (0)

서태지 s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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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음악성에 대한 건 관심없고

들었을 때 좋으면 좋은 노래인거고 아니면 나쁜 노래라는 단순한 논리로

음악을 듣는데

이번에 나온 서태지 싱글은

전반적으로 귀에 잘 안들어와서 나쁘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두번째 트랙인 'human dream' 의 도입부분의

경쾌한 멜로디와 청량감을 주는 8Bit 사운드는 매우 좋았다.


그런데 정작 곡의 전개부분에서

어리석게도 두껍게 악기들을 겹쳐 쌓아 올리는 자신의 레코딩 철학과

롹을 베이스로한다는 음악적 배경을 고집한 탓에

발랄하고 경쾌한 멜로디와 8bit 감이 주는 상큼함을

딩댕 거리는 기타 사운드로 묻어버렸다.


서태지 sucks!!!

投稿者 g6ktw2 | 返信 (0)

定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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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

・朝食 コンビニのおにぎり2つ

・昼食 コンビニ弁当

・退出 21時

・夕食 ラーメンサラダ、軟骨からあげ等

・飲料 発泡酒、缶チューハイ、ワイン

・備考 歯科治療(右上奥歯→完了)

・睡眠 1時~6時(床)

投稿者 gvhqe8 | 返信 (0)

健康とか友達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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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医者に行ってきた。右上の奥歯の治療が終わった。もう一回行って気になるところを見てもらう。治療する度に定期的に行かなきゃと思うのだが、何か悪くなるまで行った試しがない。そういえば健康診断の結果が良くなかった。血糖値と肝臓とプリン体がどれも微妙なラインで引っかかっている。血糖値はしばらく対策をしてなかったせいだろう。他は酒の量が多かったためだ。少し気をつけよう、


別のブログの話。

ちょっと変わったブログを持っていて、短期間かつ小規模ながらも注目してもらったことがある。その際、何名かの人が自身のブログ等で俺のブログに関する感想を頂いたりしていたのだが「友達少なそう」とか「友達つくれよ」的な事を書いている方が何名かいて、大変面白いと思った。面白いと思ったポイントは2つ。「どうして友達が少ないと思ったのか」、仮に少ないとしても「俺は友達を増やした方が良いと思ったのはなぜか」。いずれも俺には思いつかない考え方だ。

その方々には「感想を書い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せっかく心配して頂いたのに申し訳ありませんが友達はそれなりにいます」的な返事をしてみた。ネットでは、こういう軽いやりとりが楽しいと思う。

投稿者 gvhqe8 | 返信 (0)

Stay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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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다.

cool 한 녀석들은 이런식이다.


오래된 영화 사랑과 영혼에선 이렇다.


몰리 : I love you. I really love you.

샘 : Ditto.


사랑한다는 말에 그냥 툭 내던진다.

"나두", "동감"


장대한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워즈의 내공은 한갑자 더 높다.


레이어 공주 : I love you.

한솔로 : I know.


한솔로는 더 멋지게 받아친다.

"나도 알아"


누군가에게 나도 cool 하게 말해보고 싶은데

아마 내가 저런 말을 듣게되면 헤벌쭉하고있을게 뻔하다.

더 큰 문제는 좋다고 말하는 쪽이 뻔히 내 쪽이라는 것.

아무튼 기회가 오려나.. 하하하

投稿者 g6ktw2 | 返信 (0)

間埋め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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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

・朝食 カップ焼きそば

・昼食 お弁当

・退出 19時

・夕食 ほか弁

・睡眠 1時~3時(床)、3時~7時(部屋)

投稿者 gvhqe8 | 返信 (0)

Re: 그래도 영화 혼자 보는 장점이 있어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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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게 문제죠. 본인은 혼자 다녀도 편하게 잘 사는데 괜히 주변에서 '쟨 왜 혼자 다녀?', '불쌍하다..'이러면 주눅이 들게 마련이고, 그러면 남들의 시선을 자꾸 의식하게 되니까 혼자 다니는 게 더 신경쓰이고.. 그래서 혼자서도 잘할 걸 남들 눈치 보다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이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적어도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_-;


랄까, 전 남들과 영화 보는 것보다도 혼자 보는 게 훨씬 좋더라구요. 한껏 감정 이입해서 영화 보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옆에서 말 거는 통에 집중이 흐트러지는 일도 없고, 엔딩 크레딧까지 느긋하게 보고 싶은데 친구들 재촉에 서둘러 극장 뜨지 않아도 되고요. 완전 지뢰인 영화 골랐다고 수십바가지나 되는 욕 안 들어도 되죠. 그래서 저는 작년부터 영화를 혼자 보러 다니는 경우가 잦아졌습니다. 그래도 제 친구들은 그럼 점에 있어서는 딱히 터치를 안 하는 주의인지라 다행인 것 같습니다. 오오 위대한 개인주의(??).....-_-;

投稿者 qu8mkt | 返信 (1)

Re: http://s79xif.sa.yona.la/10

That'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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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a.yona.la' has a lot of possibility by users.

Write about somethings, abuse hard to someone,

shoot the breeze with others and blah blah. :)

simplicity of sa.yona.la can make possibility.

I think.

投稿者 g6ktw2 | 返信 (1)

Re: http://q23vdg.sa.yona.la/17

그래도 영화 혼자 보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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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혼자보면

남의 취향 안 맞춰줘도 되고

붙어있는 좌석 안 찾아도 되고

영화 보고 싶을 때 훌쩍 가서 보면 되고

은근히 장점이 많아요.

특히나 매니악한 영화 보러 갈 땐 혼자 볼 수 밖에 없다구요.. ㅠㅠ


문제점은..

혼자 영화보는건 그럭저럭 괜찮은데 혼자 밥까지 먹어야 할 때도 있다는 점.

혼자 보다가 아는 사람한테 들키면

"00 이 영화 혼자 보더라.", "왜 그랬어", "쯪쯔 안됐다... 불쌍하네.." 등등..

소문나서 한동안 곤욕을 치룬다는것.


ㅠㅠ 피해 경험담입니다. 아흑..

投稿者 g6ktw2 | 返信 (3)

Re: 선택

같이 볼 사람이라도 있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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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볼 사람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라.

원래 예매하면 밥은 얻어먹는것 아닌감요?

Give and take 영화 (보여)주고 밥 얻(어먹)고.

投稿者 g6ktw2 | 返信 (1)

월E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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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la 친구들아. 오늘 월E 보러간다.

보고 온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감동적이라고 하는데

나도 은근히 기대되네.

그녀랑 같이 보러 가기로 했는데

목석같으신 분이라 감동적이라고 할지 모르겠어.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둘이 잘도 붙어다니고 있고

덕분에 여기저기서 의심의 눈초리도 받고 있는데

뭐 실제로 내가 좋아라하는건 사실이니까,

내가 예매도 하고 같이 영화 보러 가자고 꼬드겼지.

데이트는 아니지만 데이트라고 해두자고.


틈나면 후기 남길께.

投稿者 g6ktw2 | 返信 (3)

ストリート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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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時まで床で寝て7時まで部屋で寝た。朝食はカップ焼きそば。


グーグルのストリートビューについてプライバシーの侵害だという意見を多数見かける。気持ちは解らなくもないが、それ以上に面白いんだからいいじゃんというのが俺の不謹慎なスタンスだ。


今後も撮影車がまだ撮影していない場所に走ると思うが、ストリートビューに反対する人たちは普段から酷い言葉を書いた大きなポスターを持ち歩き、撮影車を見つけたらそれを広げてついて歩いたりす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あるいは「今、○○通りいるぞ。みんな集合!」って2さんにスレが立って、いろんな人が酷い言葉を書いた大きなポスターを持って追いかけ回したりするのだろう。


それもまた楽しみだ。

投稿者 gvhqe8 | 返信 (0)

いつの間にか国際化してるよ笑 /Excuse my broke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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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way,why are there many Koreans?


やっぱり閉塞感やめんどくささから開放されたいって感覚は日本人じゃなくともわかるものなのだろうか?


"sayonala" means "good bye"

Many modern Japanese people want to say good bye to the complicated rerations in the real and even in the Internet.(At least those who writing here feel so.) In my opinion,this blogging servece is the symbol of those Japanese particular fellings.


Does everybody on the earth wants to say "sayonala" ?

Does every nation's peple understand this feeling?


*

すんごくつたない英語で書いてみたが、伝わってるのだろうか。

受験勉強にもなるから英語で日記書いてみようかな。

投稿者 xfdg5z | 返信 (2)

マイクロ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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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時過ぎに退出。晩ご飯はボンゴレそうめんとすじ肉の煮込みとキャベツの炒め物。飲んだのは発泡酒とワイン。1時くらいに寝る予定。


短いけどこの辺で。

投稿者 gvhqe8 | 返信 (0)

사요나라 블로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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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서비스이니 만큼, 시간이 좀 더 흘러봐야 사람들이 얼마나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이곳에 남아있을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글이 무조건 메인에 뜨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이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이를 포함, 본인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랜덤하게 생성되는 도메인 주소, 심각하게 단순한 블로그 레이아웃 및 디자인 등의 요인으로 인해 이곳을 떠나는 이들이 분명 상당수 존재할 것이라 예상된다.(사족을 달자면, 내게 있어서 사요나라의 심플함은 플러스 포인트다.)

그렇다면 시간이 흐르고 몇몇 유저들이 이곳을 떠난 후, 이곳의 공기는 과연 어떠할 것인가?

사요나라 블로그 서비스가 띠는 커뮤니티적 성격은 거의 전무해보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인 사용자의 성향 및 분위기라는 것은 개개인의 사용자에게 다소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요나라 블로그 서비스의 발전 양상을 좀 더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投稿者 qu8mkt | 返信 (1)

今年の夏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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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張から帰ってきた。

大雨で電車は動かないわ、新幹線はスローダウンするわ…。

この間の金沢、神戸もそうだし、今年の夏の大雨は異状じゃないか?

投稿者 x2g5z7 | 返信 (0)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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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나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공간을 찾았다.

마음 편히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하자.


목표는, 어떤 내용이든 상관 없으니 꾸준히 블로깅을 하는 것.

그리고 솔직할 것.

기왕 변명을 할 거라면 끝까지 할 것.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건 반성할 것.


노력하자.

投稿者 qu8mkt | 返信 (0)

경축! 사요나라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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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한 경로를 통해서 알개된

최후의 블로그 서비스 the least blogging service 를 개설하였다.


내 블로그 이름은 너무나도 엘레강스하고 럭셔리하며 찬란하고 설레이고 놀랍고

자랑스럽기 그지없으면서도 애절하고 그와 동시에 즐거우면서 짜릿하고

경이로우며 귀엽고 가슴두근거리며 소름돋게하면서도

한편으로 심금을 울리면서도 독창적이고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g6ktw2 이다.


어떤 단어인지는 다들 아실테니 부연설명할 필요는 없고

(잘 모른다면 구글에게 물어보도록 하시고...)

운좋게도 이런 멋진 블로그 이름을 선물해준 sa.yona.la 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投稿者 g6ktw2 | 返信 (2)

ストリートとカウ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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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時に床で寝て3時半に起きて、そのまま部屋で寝て7時前に起きた。アルコールを飲まずに早寝したおかげで夜が長い。朝食はコンビニで買ったおにぎり。ひとつは和風ツナマヨ、もう一つはホワイトカレー。名前の通りの中身と味だった。コンビニでは話題のananも買ってみた。目指せ脱…。昼食はお弁当、今日もおいしい。


会社ではグーグルマップスのストリートビューが話題になっている。自宅がはっきり見えている人や、自転車に乗っている姿がしっかり写っている人もいる。顔、ナンバープレート、広告などにはぼかしが入っている。これらを手作業で入れたのだとしたら凄い手間だ。


ある文学作品に登場する漢字・ひらがな・カタカナ・アルファベット・数字・記号の統計データを作成したとする。そのデータの持ち主は誰だろう?苦労してカウントしたデータ作成者だろうか。仮にその文学作品が執筆から校正までフルデジタルで行われたとしたら、その情報は極めて低いコストで作製することができるが、その場合の持ち主は誰だろう。


答えは「そのデータの持つ価値で決まる」じゃないかと思う。もしそれが何らかの価値を持つなら、いろんな人が喧嘩して決めるだろう。

投稿者 gvhqe8 | 返信 (0)

http://gvhqe8.sa.yona.l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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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時半くらいに退出。晩ご飯は、ラーメンサラダとジャガイモ料理など。飲み物はゲロルシュタイナーのみ。ビールと違って満腹感がある。


1時くらいに寝る事にしよう。

投稿者 gv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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