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s of 6phqe8 | sa.yona.la ヘルプ | タグ一覧 | アカウント登録 | ログイン

favorites of 6phqe8all replies to 6phqe8favorites of 6phqe8

있잖아 사실은

返信

사실은 전부 끊어내고 싶다.

토요일 아침부터 말도 안되게 나가서 일을 하게 만드는 회사도

어째서 연락하는지 모를 지지부진한 당신과의 관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떨쳐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자신이 없어서겠지. 더 나은 직장에 취직할거라는, 더 좋은 사람 만날거라는 자신감이.

알고 있다. 비오는 밤 친구 불러 맥주라도 마시며 얘길 씹어내지못하고

이곳에 개미처럼 숨어서 자신을 꾹꾹 눌러대고 있는것 뿐임을.

내가 뭘 어쩌겠어. 모지리도 이런 모지리가 없다.

投稿者 68y3vd | 返信 (0)

매일 생각해

返信

괜찮아졌으면 좋겠다고.

이 세계에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건 당신 뿐이지.

投稿者 68y3vd | 返信 (0)

남겨진 사람들

返信

언젠가, 이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유명인이 죽었을 때도 그랬지만

참 현실감 없다. 미디어의 낱낱한 그 장례식 중계를 볼 때에도.

친했던 사람들이 아무리 울어도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울어도 떠난 사람이 돌아오지 않는다.

남겨진 사람들이 뭘 해도 변하지 않는다. 남겨진 사람들이 풀어가야 할 숙제.

投稿者 68y3vd | 返信 (0)

잘 하고 싶었다.

返信

정말 잘. 누가 보기에도 모자람 없는.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있게 말은 못해도 내 위치에서는 전력이었다.

당신이 그 최소한의 기회를 박탈하지 않았으면 했다.


잘 모르겠다 이제. 뭐가 뭔지.

投稿者 68y3vd | 返信 (0)

Re: 저...

아.

返信

음. 감사합니다.


최근에 지원하신 그곳에 출근하고 있는데(연구를 하는 사람은 아니고요^^;)

혹시 면접을 보러 오게 되신다면 음료수라도 드리고 싶네요. 잘 되시길.

投稿者 68y3vd | 返信 (1)

두부

返信

때때로, 손으로 꾹 누른 두부처럼 마음이 망가진다.

投稿者 68y3vd | 返信 (1)

그냥

返信

당신 한 사람을 나는 마음 속에서 몇 번을 보내는 걸까.

참 우습지.

얼마나 더 보내야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

더이상 매일 밤 당신을 보내는 일을 그만 할 수 있을지.


처음이 아니라서 이것도 다 지나갈 거라는 걸 안다.

그래서 그냥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생각하는 내가 우습다.

投稿者 68y3vd | 返信 (0)

自分の性格

返信

ホントに久々の書き込み…。

基本的にものぐさなのだが、ここ最近のブログとかの

書き込みを考えると、拍車がかかってきた気がする。


自分の思ったこと、気付いたことを書き続けていこうと思う。

投稿者 x2g5z7 | 返信 (0)

かなり久々

返信

放置に近い状態になってたなぁ…。


暖かいのはいいけど、花粉と黄砂は勘弁して欲しい。

今年は特に目にくるなぁ…。

投稿者 x2g5z7 | 返信 (0)

3月に入って…

返信

朝から冷えると思ってたら、雪が舞ってた。


おいおい、3月だろ…。

投稿者 x2g5z7 | 返信 (1)

地名って…

返信

会合のある四条畷へ向かっている途中の駅が

「放出」と書いて「はなてん」と読むらしい。


所が変わると地名は分からんよなぁ…。

「金光」で「こんこう」とは思わんよ…。

投稿者 x2g5z7 | 返信 (1)

주문을 외워보자

返信

샬라카둘라 매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디 부우 – 신데렐라


야발라마히야 샤발라마 히기야모 하이마모 하일룰라 – 이승환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 – 돈데크만


피피르마 피피르마 마르피피 마르피피 00으로 변해라. 샤르르르르르르 – 밍키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이돌람바 – 바람돌이


Show me the money – 스타크래프트


호커스 포커스 – 멀린


알라칼라 또깔라비 또깔라미띠 – 코리


아수라 발발타 – 평경장


우랑바리나바론 뿌따나 깐냐 따라마까 쁘라냐 – 손오공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 작자미상


움라 룸파 – 찰리


알라달라 말라킬라 달라알라 말라킬라 수리할라 수리마하 변해라 얍 – 손오공


옴마니 반메훔 – 궁예


숭구리 당당 숭당당 앞으로 정렬 뒤로 정렬 – 김정렬


열려라 참깨 – 알리바바


치키치키 차카차카 쵸코초코쵸 – 손오공


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 – 미상


아브라 카다브라 – 그노시스교


도막싸라무, 지크가이 프리즈, - 그랑죠


호이 – 둘리


질러라! – 지름교


세상아 뒤집어저라!!!!

投稿者 g6ktw2 | 返信 (0)

毎年恒例の…

返信

夜中、鼻がつまって目が覚めた。

花粉症が出てきた。

目もかゆいし…。

毎年、早めに予防しておけばと後悔するのだが、

したためしがない…。

投稿者 x2g5z7 | 返信 (0)

こんな夜

返信

眠れない…。


休みを延長して、ゆっくりしてようと思ったが、

逆に疲れが増すような…。


明日の午後には戻らないと…。

投稿者 x2g5z7 | 返信 (0)

ようやく…

返信

今日も仕事…。

一応、今年度最後のイベントなので、気合で乗り切るかぁ!

休みナシも木曜日までのガマンだし…。

投稿者 x2g5z7 | 返信 (0)

ビミョーだ…

返信

降水確率20%。

洗濯物を外に干すべきかどうか…。

悩むところだ…。

投稿者 x2g5z7 | 返信 (0)

MB 의 원칙과 일관성

返信

▷ 엄마도 "정직하라"고 유언했고 우리 집 가훈도 '정직'이지만, 아이들을 위장취업시켰다.

▷ 죄가 없다고 하나님 이름으로 맹세했지만, 유죄판결 받아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

▷ 우리 마누라는 보석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공항에서는 발가락에 다이아반지를 낀다.

▷ 우리 마누라는 개신교 소망교회 권사이지만, 절에서 '연화심'이라는 법명도 받았다.

▷ 가족은 우리의 존재 이유이지만, 장애인은 낙태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 못생긴 여자의 서비스가 더 좋지만, 어제 온 관기는 정 지사가 보냈냐?

▷ 드러난 재산만 300억원이지만, 편법을 써서 의료보험료는 단돈 13,000원을 냈다.

▷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부자의 주민등록 위장전입을 국가가 막지 말라!

▷ 현대건설의 CEO였지만, 전 세계 건설 미수금의 40%를 현대에 안겨주어 결국 부도나게 했다.

▷ BBK는 내가 설립한 나의 회사지만, 나는 BBK와 전혀 관련이 없다!

▷ BBK는 나의 회사가 아니지만, 누군가 BBK의 내 명함을 훔쳐서 공개했다!

▷ 기자에게도 BBK에 투자하라고 말했지만, 주어가 없지 않느냐?

▷ 경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만, 원래 망가진 경제가 아니라서 전봇대 두 개만 뽑았다.

▷ 경제를 잘 아는 경제대통령이지만, 1년 안에 나라를 말아먹었다.

▷ 경제를 말아먹었지만, 나에게 경제 살리기와 위기극복이라는 소명이 주어진 게 아니냐?

▷ 제2의 IMF는 오지 않지만, 잃어버린 10년 전으로 반드시 돌아가겠다!

▷ 보유 외환이 충분하지만, 1997년 IMF때의 195억불보다 훨씬 많은 외화차입을 했다.

▷ 통화 스와프를 통해서 1,120억불이나 빌렸지만, 결코 IMF에서 차입하지는 않았다.

▷ 외국에서 돈을 빌려 줄 신용이 아직 남아있으므로, 순채무국이라고 나쁘게 보지 마라!

▷ 인위적인 환율조작은 안 되지만, 수출증대를 위하여 고환율 정책이 필요하다!

▷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가 올라갔지만, 정부는 고환율 정책을 쓰지 않았다!

▷ 환율방어는 꼭 필요하지만, 인위적으로 환율조작에 손 대면 안 된다!

▷ 환율은 역사상 최고로 급등하지만, 금융위기는 우리가 가장 먼저 극복할 것이다!

▷ 52개 MB생필품을 특별 관리했지만, 이들의 물가가 오히려 전체 물가상승을 주도했다.

▷ 노무현 정권때에는 물가가 올라 최악의 경제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매일 최악을 갱신한다.

▷ 경제위기설은 결코 근거가 없지만, 이제 전대미문의 경제위기가 올 것이다!

▷ 특공대 투입을 보고 받고 승인하지는 않았지만, 보고 받았다는 것은 승인했다는 뜻이다!

▷ 활주로 3도 변경해도 10초 실수하면 비행기와 충돌하겠지만, 잠실롯데 128층 건물을 짓겠다!

▷ 부가세 인하는 절대로 안 되지만, 종부세로 부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되는 거냐?

▷ 백수보다 못나서 두 번이나 나라를 거덜냈지만, 내 평생에 정말 원 없이 돈 써봤다!

▷ 땅을 너무 사랑하지만, 귀신이 내 앞으로 소유권등기를 해서 정말로 나도 미치겠다!

▷ 가슴앓이하는 아내를 위해 땅을 샀지만, 아내에게 말을 못해 미안하다. 흑흑!!

▷ 나로서는 그 기준이 그때그때 다르지만, 원칙과 윤리가 바로 서야 한다!

▷ 국산 공격용 헬기 개발사업을 좌초시키지만, 미국의 중고 아파치 헬기를 구입하겠다!

▷ 부시의 카트도 직접 운전했으므로, 한 단계 격상한 외교를 했다고 생각한다!

▷ 고3 네 명은 키워 봐야 교육을 말할 자격이 있지만, 교육책임자가 시골 출신이면 안 된다!

▷ 사교육비를 반값으로 줄이겠다고 공약했지만, 특수중학교를 세웠으니 알아서 들어가라!

▷ 반값 등록금을 공약했지만, 등록금이 없으면 장학금을 받아라!

▷ '광주사태'는 광주 시민의 희생으로 완성된 사건이지만, 5·18을 경축하자!

▷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 답변할 수 없지만, 일해는 횟집 이름이 아니냐?

▷ 나도 엄마와 함께 풀빵 장사를 했지만, 장돌뱅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

▷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하겠지만, 대통령직보다 하나님이 중요하다!

▷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수도 이전을 막고 싶지만, 충청도 표는 어차피 따라오는 게 아니냐?

▷ 살짝 맛이 간 중견배우라는 말도 했지만, 앞으로는 인기발언을 하지 않겠다!

▷ 사람들이 내 말실수를 많이 지적하지만 정치적인 의도가 있으며, 내가 한 말들이 아니다!

▷ 내 말이 항상 맞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원칙이 그렇다는 말이다!

▷ 멜라민은 몸에 해로운 것이지만, 포장지에 표기를 해야 알 수 있지 않은가?

▷ 태극기를 거꾸로 들고 열심히 흔들었지만, 푸틴에게는 열심히 부채질해 주었다.

▷ 전직 대통령은 예우해야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개인기록은 가져가게 할 수 없다!


続きを読む

投稿者 g6ktw2 | 返信 (0)

一夜明けて…

返信

昨日、半年かけて準備してきたイベントが終了した。

定員オーバーで、ご来場者にも満足いただいたようだったが、

今までで一番疲れた1日だった。

上司が4人も来てて、それぞれ言いたい放題…。

2度とやりたくないが、まだまだ同様の企画が山ほど…。

投稿者 x2g5z7 | 返信 (0)

いよいよ本番…

返信

半年間準備してきたイベント当日になった。

色々不安も多いが、何とか無事に済ませたい。

投稿者 x2g5z7 | 返信 (0)

眠い朝

返信

昨夜は上司とエラい人ばかりとの飲み会に参加。

6時半集合で11時半過ぎまで…。

アルコールで付き合う方の身になれって…。

投稿者 x2g5z7 | 返信 (0)

API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お問い合わせ Copyright (C) 2024 HeartRail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