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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운글들 아깝군요.
자꾸 병적으로 외로움에 빠지려는 것 같아서 지웠어요.
미안..
投稿者 6phqe8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
Re: 아...
지금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것 같으세요.
힘내세요.
어떻게 도와드릴 수 없어서 고작 한마디 밖에 할 수 없네요.
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질 테니, 지지말고 힘내세요. :)
投稿者 g6ktw2 | 返信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