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것은 한순간 | 6phqe8 | sa.yona.la ヘルプ | タグ一覧 | アカウント登録 | ログイン

지우는 것은 한순간

返信

정말 지우겠냐고 묻지 않는 이곳에서 글을 지우는 것은 한순간이구나.


내 마음의 한 부분도 이렇게 쉽게 지워지면 좋겠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은 적이 있을까.



글을 지워나가는 것이 마치 나를 지워나가는 것 같아서 흠칫 놀라 멈추다.

投稿者 6phqe8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

このエントリーへのトラックバックアドレス:

Re: 지우는 것은 한순간

지운글들 아깝군요.

返信

좋은 글들이었는데 많이 공감도 되고...

트랙백의 원본이 사라지니 섭섭하기도 하군욤...


:(

投稿者 g6ktw2 | 返信 (1)

API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お問い合わせ Copyright (C) 2024 HeartRail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