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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hq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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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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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게 좁다니... 왠지 감격스러워요. 지원은 자격조건이 되지 않는데 한 것이어서 긴장하고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면접일에 음료수 꼭 얻어 먹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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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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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9ershi

아프지 말아요

投稿者 6phqe8 | 返信 (1)

Re: http://6phqe8.sa.yona.la/377

http://6phqe8.sa.yona.la/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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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 삶은 항상 죽음과 삶의 경계선 위에 있는 것만 같아 무섭다. 아슬아슬한 곡예라도 하고 있는 듯, 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이다. 나는 세상에 맞춰 바뀔 수 없는 사람이니까. 세상을 나에게 맞춰야 하는데, 위태위태.. 바꾸기 전에 무너져내릴것만 같다.

세상의 더러움 부조리를 참지 못하고 내 안의 더러움에도 질려서 미쳐버리거나 죽어버릴지 모르겠다.

投稿者 6phqe8 | 返信 (0)

Re: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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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잘하는 것은 한국어 같아요.

영어와 일어는 신문을 읽고 뉴스를 듣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말은... 영어는 요즘도 사용하고 있는데 상대가 얼마나 알아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일어는 일본사람이 알아들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어로는 말해 본 경험이 거의 없어요. 형님이 일본말하는 것 같다고 해서... ㅜㅠ

고등학교때는 불어를 배웠고, 대학때는 중국어도 잠깐 배웠지만 불어로는 '저 불어 할 줄 몰라요', '이 x같은 녀석', 중국어로는 '저기요. 밥주세요' 등의 생존에 필요한 말만 할 줄 알아요.


아랍어로 인사할 줄 압니다. 하하하...

投稿者 6phqe8 | 返信 (0)

Re: 외로움...

외국에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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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는 덧글을 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외국에 있나봐요? 전 한번밖에 못나가봤는데 그것도 열흘동안. 주말마다 혼자 집에 있으면 음... 할만한 것을 만들어 보세요. 무협지를 잔뜩 읽는다거나, 아니면 빙고게임이라도, 봉사활동? 종교활동?

아무튼, 살만하니까찾아오는폭풍같은외로움. 굉장히 와닿는 말이네요.

+띄어쓰기를 안해도 한국어는 제대로읽을 수 있네요. 신기해라.

投稿者 6phqe8 | 返信 (0)

Re: !@#$

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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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라니... 뭔가 무서워요. 역시 흡수보다는 합체가...(응?)


배가 나오면, 옥주현 요가를 추천합니다. 뭐, 저도 요즘 과식으로 배가 둥그렇게 되었지만요('ㅅ' ;;;

投稿者 6phqe8 | 返信 (0)

Re: 건투를 빕니다.

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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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 사시고 누구신지 전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홈페이지에 일기로 붙여쓰고 있는 중이라 제맘대로의 어둠의 자식같은 글도 많은데, 밝게 봐주셨네요 ㅋㅋ

올해 꼭 합격해서 멜로물도 써 보죠 ㅇ>-< 기대해주세요!

投稿者 6phqe8 | 返信 (0)

Re: 상큼하게 한잔해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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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소리내며 마시진 않았지만 상큼하게 여러잔 했음. -.-v


새벽 4시에 배가 고프다면 아침을 드세요. 꼭.

投稿者 6phqe8 | 返信 (0)

Re: 전 무료호스팅으로 미리내 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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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들어가 봤는데, 쓸만할 것 같아요. 시간 날 때 이사가야겠네요^^

投稿者 6phqe8 | 返信 (0)

Re: 홈만들기 좋나힘들군?여기 아무 소리나 해도 되나연 정말?

저... 무료호스팅 어디서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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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홈피를 하나 운영하는데 서버가 조금 불안정한 것 같아서요.

그리고 악몽을 꾸면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편안한 음악을 좀 듣고 주무세요.

投稿者 6phqe8 | 返信 (1)

Re: 부끄럽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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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같은 양민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군요. 털썩.


다요트 너무 무리해서 하지는 마세요. (전 이미 마지선을 넘었다는... ㅋㅋ)

投稿者 6phqe8 | 返信 (0)

Re: 11일째

다요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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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려주세요.

방금 갈비5덩어리에 배추쌈을 먹고 지금 잠자리에 들려고 하네요. 털썩.

投稿者 6phqe8 | 返信 (1)

Re: 힘내세요.

충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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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왜 힘들어했는지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감정이 사라져버렸어요. 그런데.. 그래서 힘들어요. 세상에 혼자만 존재하는 기분이 들어서요. 이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게 된 것이 아닌가 해서 흠칫 놀라게 되고, 무섭습니다.

내 안의 달콤한 무언가가 사라져버려서 이제는 흔적만 있다는 화성처럼 되어버린 것같아요.

投稿者 6phqe8 | 返信 (1)

Re: 지운글들 아깝군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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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병적으로 외로움에 빠지려는 것 같아서 지웠어요.

미안..

投稿者 6phqe8 | 返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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