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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Re: http://6phqe8.sa.yona.la/377
http://6phqe8.sa.yona.la/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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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 삶은 항상 죽음과 삶의 경계선 위에 있는 것만 같아 무섭다. 아슬아슬한 곡예라도 하고 있는 듯, 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이다. 나는 세상에 맞춰 바뀔 수 없는 사람이니까. 세상을 나에게 맞춰야 하는데, 위태위태.. 바꾸기 전에 무너져내릴것만 같다.
세상의 더러움 부조리를 참지 못하고 내 안의 더러움에도 질려서 미쳐버리거나 죽어버릴지 모르겠다.
Re: 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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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잘하는 것은 한국어 같아요.
영어와 일어는 신문을 읽고 뉴스를 듣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말은... 영어는 요즘도 사용하고 있는데 상대가 얼마나 알아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일어는 일본사람이 알아들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어로는 말해 본 경험이 거의 없어요. 형님이 일본말하는 것 같다고 해서... ㅜㅠ
고등학교때는 불어를 배웠고, 대학때는 중국어도 잠깐 배웠지만 불어로는 '저 불어 할 줄 몰라요', '이 x같은 녀석', 중국어로는 '저기요. 밥주세요' 등의 생존에 필요한 말만 할 줄 알아요.
아랍어로 인사할 줄 압니다. 하하하...
Re: 외로움...
Re: !@#$
Re: 건투를 빕니다.
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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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 사시고 누구신지 전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홈페이지에 일기로 붙여쓰고 있는 중이라 제맘대로의 어둠의 자식같은 글도 많은데, 밝게 봐주셨네요 ㅋㅋ
올해 꼭 합격해서 멜로물도 써 보죠 ㅇ>-< 기대해주세요!
Re: 상큼하게 한잔해
Re: 홈만들기 좋나힘들군?여기 아무 소리나 해도 되나연 정말?
저... 무료호스팅 어디서 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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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홈피를 하나 운영하는데 서버가 조금 불안정한 것 같아서요.
그리고 악몽을 꾸면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편안한 음악을 좀 듣고 주무세요.
Re: 부끄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