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바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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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시작했다. 지난번에 면접봤던 곳은 아니고, 아무튼 9 to 6
혼자 번역일을 만들어서 하고 있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이므로 보수는 0. 한국 시를 영어로 번역해 보고 있다. 그러나 번역이라기 보다는 시를 새로 쓰는 기분이 들어서 문제.
영어 스터디에 가입(?)했다 - 토욜에 신촌에서 인터뷰가 있다.
요즘은 퇴근 후 외국어를 정리하고, 인터넷으로 경제학 강의를 들으며 운동을 한다.
오늘은 자꾸 속이 메스꺼워져서 광속으로 일을 끝내고 일찍 퇴근. 지난 밤에 K여사님과 고기파티가 원인이었던 것 같다. (다이어트는 먼 달...ㅇ<-<)
바쁘다. 이렇게 충격을 완화시켜보자. 덕분에 내년에 필요한 학원비도 좀 벌고 ㅋㅋㅋ
投稿者 6phqe8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