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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luck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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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스터디에 다녀왔다. 재미있었고, 유익했으며 (공부에) 자극적이었다. 다음주에 안락사에 대한 토론을 할 에정이어서 에세이 연습할 겸, 제대로 된 글을 작성해 보려한다.

스터디 이후 스터디 리더님에게 밥을 얻어먹고(먹을 복이 끊이질 않아요. 다요트는 먼 우주) 교보문고로 향했다.


교보문고에서 외시생들은 다 봤다는 diplomacy를, 공부한지 2년이 다 된 나는 오늘 넘겨보았다. 한참 앉아서 보는데 어떤 사람이 자꾸 앞에서얼쩡 얼쩡. (내 바로 앞에 책장이 일렬로...)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책 찾는데 불편을 겪는 듯 해서 바로 옆 religion 책장앞으로 옮겨앉았다. 그러자 미안한 듯 말을 거는 그 사람. 한국말이 너무나 유창한 '외쿡사람'이었어요!(웁스) 오랜만에 외국인을 봐서 패닉이 될 뻔 하였으나 다행히 일본어도 할 줄 아는 놀라운 미쿡사람이어서 한국어 일어 영어로 무사히 대화했다. 내가 정말로 관심있는 분야와 관련된 일을 한다기에 흥미로웠지만 약속이 있다고 휭 가버려서 아쉬웠음. 뭐 인연이 있으면 또 보겠지.


그렇게 책을 보다가 K여사님 퇴근시간에 맞춰서 귀가. 집근처 역에서 합류~ 랄라♡


이렇게 집에 왔더니 우루사님이 영화표를! 오늘 롯또라도 살 걸 그랬나보다.

영화표는 K여사님께 드릴 예정입니다. 저는 눈빠지게 바쁜 알바때문에 영화를 못봐요 ㅇ<-<


아무튼 오랜만의 자유시간이었는데 이렇게 뿌듯하게 보내서 기쁘다. 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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