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곤란하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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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
오늘 너무 심난한 일 투성이여서 (+ 감기로 열이 심하고 비틀거리게 되어서) 기분이 다운다운.
그래서 운세를 봤더니 반가운 사람에게서 연락이 온다는... 마치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이 글을 읽고 1시간 내에 10곳에 같은 글을 올리면...'라는 글 같은 내용이 나와버려서, '이건 또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야, 나도 참...'라며 피식 웃어버렸다.
음.. 그런데 정말 왔네.
'운세' 왜 이러는거야? 우리 이런 사이가 아니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러면 정말 믿어버리고 싶잖아, 운세. 응?
별개로. 영어 공부 20년만에 문법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다. 이제는 나도 이 문장이 왜 맞는 것인지 한국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 우훗.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