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더 바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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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활 |
국제경제학 수업이 시작된다. 국제경제법 수업도 계획되어 있다. 영어스터디 준비를 하면서 일본어스터디 준비도 해야 한다. 동시에 1치시험 준비도 필수.
오늘 태극권 수련 후 마신 맥주는 꽤 맛있었다. 회사에 다닐 때에도 맥주는 잘 마시지 않았던 편이어서 (술 자체를 잘 안먹었지만) 조금 생소했고, 낯선 맛이 좋았다. 하지만 국제법 답안숙제를 못했으니 큰일. 여하간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터라 아직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답안지에 옮길 수가 없는 것이다.
집에 오는 길에 JP씨와 통화를 했는데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조금 당황했다. 실례가 될 만한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겠지... ㅇ<-<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