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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체력을 극복하고 아저씨술배와 이별하기 위해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뛰기는 커녕, 빨리 걷는 일도 드물기 때문에 오늘의 운동은 꽤나 격심한(?) 것이었다. 겨우 20분 정도 빨리 걸었을 뿐인데 땀이 많이 났다. 앞으로 꾸준히 해 봐야지.
이가 점점 심하게 비뚤어지고 있다. 입모양도 미묘하게 돌출하기 시작. 사랑니를 어서 빼야하는데 빼고나면 강혜씨처럼 될까봐 걱정이다. 심하게 누워서 나있는 사랑니를 빼면 턱크기도 줄어들고 입도 쑥 들어갈텐데... 지금 얼굴의 매력이 사라지면 어쩌지?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