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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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다.
국제정치학 수업도 이제 곧 끝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시기가 되었다. 치열한 가을을 보내지 않아서 12월이 바쁘게 되었다.
내 모습을 잃지 말자. 난 멋진 사람이니까.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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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다.
국제정치학 수업도 이제 곧 끝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시기가 되었다. 치열한 가을을 보내지 않아서 12월이 바쁘게 되었다.
내 모습을 잃지 말자. 난 멋진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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