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것은 한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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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우겠냐고 묻지 않는 이곳에서 글을 지우는 것은 한순간이구나.
내 마음의 한 부분도 이렇게 쉽게 지워지면 좋겠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은 적이 있을까.
글을 지워나가는 것이 마치 나를 지워나가는 것 같아서 흠칫 놀라 멈추다.
投稿者 6phqe8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
지우는 것은 한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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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우겠냐고 묻지 않는 이곳에서 글을 지우는 것은 한순간이구나.
내 마음의 한 부분도 이렇게 쉽게 지워지면 좋겠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은 적이 있을까.
글을 지워나가는 것이 마치 나를 지워나가는 것 같아서 흠칫 놀라 멈추다.
投稿者 6phqe8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
Re: 지우는 것은 한순간
지운글들 아깝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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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이었는데 많이 공감도 되고...
트랙백의 원본이 사라지니 섭섭하기도 하군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