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더 자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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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2가 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몇개월은 미친 듯 공부만해서 살이 많이 찐 기분이었는데, 오히려 작년보다 빠진 모양이다. K여사님의 하늘하늘 원피스가 맞게되었다. OOOOOOOPS! 뭐, 여기에서 발견된 사실은 밥먹고 쪼그리고 앉아서(우리집에는 의자가 하나도 없다.) 공부만 하면 키가 크고 살이 빠진다는... 믿거나 말거나? ㅋ
아 무역협회에 이력서 넣었다. 보수는 전에 지원한 곳 보다 더 적지만, 경력으로는 많이 나을 것 같아서. 내년에 꼭 합격할 것이지만, 공부하는 중간에 무슨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K여사님 건강해야 해. 조금만 참아.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