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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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바닥을 치니 낮에 자꾸 잠이 온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근 몇개월간 5시간씩 밖에 못자고 있네. 낮에 졸릴만도 하군...(응?)
오늘은 기특하게도 낮잠 안자고 공부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하기가 무섭게 잠이 쏟아져서 그대로 잠들었다. 털썩.
btw, 경제학에 살짝 자신감이 붙는다. 공부하면서 생각하게 된 것인데, 무엇이든 자신에게 솔직하게 하면 합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러니 모르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차근차근 보자.
집에 오자마자 통닭을 먹고 과자도 먹었다. 체력관리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이렇게 먹는다면 어느덧 듬직한 아줌마로 변신하겠어 ㅇ<-<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