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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그리고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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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는 선이 그어져 있지 않지만 이렇게 나누어졌고,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정리하거나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얻기도 하는 것 같다.


2008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난 정말 내 멋대로 살아봤다. 아빠가족들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고, 내 생각만 하면서 공부도 하고 사랑도 했다. 싫은 일은 생각하지도 않았고 책임감 따위는 던져버렸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다. 그래서 기뻤고 행복했다. 고마운 사람을 많이 만났고, 그들은 마치 운명이 나에게 보내준 것처럼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금도 내 곁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정말 고맙다. 내가 했던 잘못들도 이렇게 이해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바란다고 되는 일이 아니겠지..


2009년에 바라는 것은 외무고시 합격. 공부 열심히 할테니까... 제발 운이 따라주면 좋겠다. 그래서 앞으로도 행복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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