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唯心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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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관계없이... |
눈을 뜨고 있는 동안에는 늘 먹을 것이 입에 있었다. 오늘은 정말 그렇게 보냈구나.
하루아침(+점심+저녁)에 아저씨 배가 되었다. 1년 반만에 술도 마시고 기분이 묘하다.
9월의 반이 지났다. 시간은 점점 빨리 가고 있고, 아직 난 준비되지 않았지만 맥락을 잡아가고 있고, 답안쓰기가 즐거우며 따라서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기분.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 첫단계도 넘지 못하면 안되겠지.
오늘은 푹 쉬었더니 마음도 편하고 좋구나. 몸매에는 좀 문제가 생겼지만 고시생이니까 괜찮아. 방금 영어문법 강의 신청했다.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다행히 표현에 익숙하니까. 내일 오전에는 영어 번역하고 오후에는 국제법정리를 해야 겠다. 답안 목차도 잡고...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