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잉 K여사님 |
返信 |
엄마가 컴퓨터를 쓰신 후에는 늘 뭔가 변화가 있다.
안뜨던 광고창이 끈질기게 화면 아래에 붙어있다거나 무언가 다운받아져 있거나... 인터넷뱅킹이 전혀되지 않는 것 등이다. 인터넷 뱅킹이 안된다. ㅇ<-< K여사님... 우잉.
말콤엑스씨의 연설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다보니 안끝나서(50여분인지 몰랐음) 프린트해서 봤다. 한국어로도 재미있는 연설을 할 수 있겠지? 한국 연설은 왜 딱딱하기만 한지 모르겠다. 연설하는 사람 스스로 높은 곳에 있다는 엉뚱한 생각을 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그저 언어의 리듬감 차이? 헹~ 아닐걸.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