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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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다. 너무 편하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하자.
오랜만에 나오키씨와 이야기했다. 컴을 켜면 스카이프에 자동로그인이 된다. 내년에 UN으로 옮긴다고 한다. 내 나이 사람들은 아직도 정해진 것이 없구나. 생각해보면 내가 마흔이 되고 쉰이 되어도 정해진 것은 없게 될 것 같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서 하루하루 발걸음을 옮기겠지:)
체했다. 당분감 금육. ㅇ<-<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