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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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와서 봐도 된다는 말에 남의 일기장을 매일 보기로..는 아니지만 종종 보기로 했다. 지난 여름에 정말 와닿는 이야기를 보았던 그 곳인데 들어갈 때마다 그런 기분이 드는 글이 있다.
더 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웅크리면 나쁜 일일까.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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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와서 봐도 된다는 말에 남의 일기장을 매일 보기로..는 아니지만 종종 보기로 했다. 지난 여름에 정말 와닿는 이야기를 보았던 그 곳인데 들어갈 때마다 그런 기분이 드는 글이 있다.
더 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웅크리면 나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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