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다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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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에 늦어서 뛰어다녔는데 다쳤나보다. 집에 와서야 발견하다니... 놀랍다.
그동안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일이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 아니 확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무시해온 일이 점점 확실히 인식되니까. 이렇게 되어가는데도 이상하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는 점점 미지수.
아무튼 내일 발제관련 모임이 있는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에고, 나의 왼발.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