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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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왔다. 지난 3월에 선생님은 1차 떨어지면 선생님이 알아서 연락할테니, 연락하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그래서 계속 연락을 기다렸는데 메일이 왔다. 내가 알려드린 적 없는 주소로. 내 메일 주소도 잊고 전화번호도 핸드폰과 함께 잃어버려서 비타민님에게 문의하셨다고. 비타민님에게 어떻게 질문했을지 궁금했다. ㅋㅋ
아무튼 아직 한국에 계신가보다. 다시 뵐때는 뭔가 달라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나는 발전된 것이 없어 보인다. 아직도 덜자라고 덜 자란 듯.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