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학스터디 |
返信 |
선생님께 공부 같이 할 사람소개를 부탁드리려고 수업 끝난 후에 찾아뵈었다. 마침 수업때 떡볶이 먹으러 가자는 말씀을 반 전체를 대상으로(...라고 생각한 것은 나뿐이었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떡볶이 먹고나면 기회를 봐서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장소는 이미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스터디 신청자 예비모임이 진행되고 있었고, 나는 겸사겸사(?) 끼어들었다. 합격하는게 목적이고 내 실력은 심해저를 치는데 어쩌겠나. 함께 해야지 ㅋㅋ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