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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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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과 함께 일본어, 경제학 야동(응?) 때문에 밤늦게까지 무리해서 낮에 일할 때는 머리를 마구 돌리며 졸았다. 정신차려보니 엑셀시트에는 멀더가 남겨놓은 오사카뱅 같은 말들이 잔뜩 써있었다. 이러다 조용히 책상빠지는 것이 아닐까 불안.


정신차릴 겸 산책하면서 s군과 문자질. s군은 내 문자가 지금껏 받아본 문자 중 가장 재미있다는데, 주변에 재미있는 사람이 참 없던지, 혹은 고시생활을 하면서 나에게도 개그의 피가 흐르게 되었을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우유도 안마셨는데 얼굴에 뭔가 잔뜩 나버렸다. 또 다시 스트레스 때문인가? 일본어 숙제하고 얼른 자야지. 타율

적인 나이지만 어쨌거나 하기로 정해지면 열심히 한다. 이번 주말에 꼭 s군에게 경제학연습문제 이야기 해봐야지.


아... 경총회관 지하입구에서 발차기 연습하다가 경비아저씨에게 걸렸다.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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