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경제 1~14과(복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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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Y선생님을 찾아뵙고, 14과까지의 내용 중 어려웠던 부분을 지도받았다. 내가 저녁을 사드려도 모자랄텐데 맛있는 저녁도 얻어먹고 가르침도 받으니, 몸도 마음도 흐뭇했다. 다음주에는 거시경제 시리즈로 찾아 뵈어야지:)
스터디는 하지 않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아무래도 내가 모으던지 해야 할 것 같다.
독서실에서 책 가져오다가 집에 못올 뻔했다. 너무 무거웠음.. 아무튼 내일아침에 챙길 것은 적으니까 다행이야. 미소년 안녕~ 'ㅅ' ) 건강해야 해~ 아... 이제 스토킹도 끝이구나. 오늘 마지막으로 보는 것이니까 한번 봐두려고 했는데, 정말 보다가 들킬까봐 재빨리 나왔다. ㅜㅠ... '누나에요 해치치 않아요.'라고 말할 용기 따위는 없었던거야 ㅇ<-<
집에 오는길에 피아노가 너무 치고 싶어졌다. 합격하면 피아노 다시 구입하고, 라흐마니노프를 쳐보겠어!(과연?)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