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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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인데 K여사님이 만드신 부침개를 먹고 딸기 한바구니를 먹었다. 내일은 짜장면을 먹으러 갈 것이다. 헐리우드 몸매는 정말로 안녕이구나~
따뜻한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서 먹고 싶다. (헐리우드는 저 멀리...)
경제학 답안을 그럭저럭 쓰고 있고, 내용정리도 되어간다. 합격자님에게 정말 좋은 조언을 들어서 앞으로 공부가 기대된다. 하지만 시험보기에는 아직 부족한것 투성이. 3월중에는 경제학만 하기로 마음 먹었으니까 화이팅이다!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