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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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주도 남지 않았다.
더 이상 문제를 푼다는 것은, 시중의 문제를 모두 풀어보았다는, 일종의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을 것 같다. 자꾸 실수하는 부분은 정해져 있고, 문제 유형도 뻔하다 싶을 정도로 파악된다. 떨려서 죽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머릿속은 차가워지는 기분이다.
이제 남은 것은 파악한 부분에 대한 연습 뿐이겠지. 그리고 운.
PSAT. 정말 하기 싫은 공부인데... 앞으로 2주 후에는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 테니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야지.
다행히 정치와 법을 제외한 스터디 2개는 1차 이후까지 연기되었다. 방이 점점 쓰레기 장처럼 되어간다.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