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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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연락해서는 안돼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다. 도대체 연락해서는 안될 사람이란 것이 왜 생기는 거야?
보고싶고 보고싶다.
크리스마스인 걸 깜박하고 그저, 학원 안가는 날이라고 좋아하면서 종일 책만 봤더니 머리가 지끈지끈. 오늘 외국어 공부는 건너 뛰기로 함. 운동이나 하고 잘까... 이미 내 허리는 인간의 그것을 넘어 버렸어. ㅇ<ㅁ<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