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시 잡다 |
返信 |
엉뚱한 논리에 매몰되어서 내 스타일을 잊을 뻔 했다. 덕분에 2주나 혼란스럽게 보냈구나.
스스로 알지도 못했는데 요약자료정리라니 말도 되지 않는다. 안다는 것은 답안 혹은 설명을 술술 할 수 있는 수준. 유기적인 논리흐름과 인과관계를 구성할 수 있으며 해당 판례나 학자, 가정 등을 떠올리는 수준. 국제정치학, 국제경제학, 거시경제학, 국제경제법, 국제법 조약문 난 아직 이 다섯가지를 못하고 있다.
1차를 못넘으면 2차공부는 소용없게 된다는 점도 잊지 말자.
投稿者 6p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